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해군력/중요성과 주요 사건 (문단 편집) === 지리적 문제: 해양에 인접한 각국의 도시 === ||[[파일:egE9n8Z.jpg]]||[[파일:JVsXgCO.jpg]]||[[파일:TcZ9Lf8.jpg]]||[[파일:jNrQKUf.jpg]]|| ||[[미국]]의 수도 [[워싱턴 DC]] ||[[영국]]의 수도 [[런던]] ||[[이탈리아]]의 수도 [[로마]] ||[[스페인]] 제2의 도시 [[바르셀로나]] || ||[[파일:CJyRYhG.jpg]]||[[파일:RVHJTle.jpg]]||[[파일:zK5MaLG.jpg]]||[[파일:y1OlBAa.jpg]]|| ||[[인도]] 최대의 도시 [[뭄바이]] ||[[중국]]의 수도 [[베이징]] ||[[브라질]] 최대의 도시 [[상파울로]] ||[[일본]]의 수도 [[도쿄]] || 지구 표면상 바다가 70% 차지하고 있는 이상 각국의 도시들은 [[바다]]와 멀지 않은 공간에 위치한다. 특히 [[상업]], [[무역]], [[경제]]가 발전한 도시는 주로 해양에 인접하여 있다. 중국의 발전한 도시들도 모두 해양에 인접해 있고 특히 행정수도 [[베이징]]은 내륙이지만 항구도시 [[톈진]]까지 [[고속철도]]로 1시간이면 가고 한국 [[수도권(대한민국)|수도권]]에 해당하는 최대 도시 [[상하이]]와 부산권에 해당하는 [[광저우]]는 아예 바다에 닿아 있다. 사실 이것은 전세계적인 문제로 일부를 제외하면 공통적으로 발생하는 양상이다. 무역과 [[용수]]를 위해서는 해상에 인접하는 것이 유리하기 때문이다. 당장 [[터키]]의 최대도시도 바다와 가까운 [[이스탄불]]이고 내륙인 [[앙카라]]는 행정수도에 불과하다. [[대한민국]] 부터가 [[서울특별시]],[[경기도]], [[인천광역시]]으로 이루어진 [[수도권(대한민국)|수도권]]이 [[황해]] 연안으로 [[인천국제공항]] 및 [[김포국제공항]]부터 바다와 가깝고 [[부산권]]인 [[부산광역시]],[[창원시]],[[양산시]],[[김해시]] 역시 [[남해]] 및 [[동해]]에 맞닿아 있다. [[부산광역시]]과 가까운 [[울산광역시]]도 동해안 산업도시이다. 수도권 및 [[부울경]] 등 연안 대도시에 비해 내륙지역들은 상대적으로 낙후해 있는 것만 봐도 한국의 심장부(서울수도권), 팔.다리(부산권)은 모두 연안에 있다는 것을 알수 있다. ||[[파일:5WDyxm5.jpg]]|| ||[[4대 문명]]의 발생지 || 전통적인 [[4대 문명]]도 해양과 연결된 [[강]]에서 발생하였다는 것을 보면 물, 해양, 도시는 불가분의 관계라 하겠다.[* 물론 4대문명의 발생지가 동일 위도인 북반구 발생했다는 점을 보면 이유가 이것만은 아니란 것을 알 수 있다.] 이러한 역사적 지리적 문제 때문인지 많은 도시들이 해양과 인접한 지역에 위치하게 되었다. 때문에 해군이 붕괴될 경우 해안의 인접한 도시는 [[크리티컬 히트|직격]]을 당하게 된다. 물론 공군력도 해양세력을 거부하는데 중요하다. 하지만 앞서 바다에서 1차적으로 막는 것은 해군이다. 또한 공군의 약점인 체공시간의 제약과 비행장을 폭격당하면 돌아갈 곳도 출격할 수도 없다는 약점도 생각해봐야 된다. 때문에 바다에 인접한 국가들, 특히 2면 이상의 해양을 가진 국가들이나 섬나라들은 그런 극단적인 상황에 대비하기 위해 대부분 해군력을 1순위로 키우고 공군력을 2순위로 키운다. 한국전쟁의 경험으로 육군이 비대했던 한국 역시 최근 북한의 강도 높은 해상도발과 일본의 독도 영유권 침탈 시도 때문에 [[대한민국 해군]]과 그 밑의 [[대한민국 해병대]] 그리고 [[대한민국 해양경찰청]]의 전력 증강에 신경을 쓰고 [[세종대왕급 구축함]], [[충무공 이순신급 구축함]], [[인천급]] 호위함, [[윤영하급]] 고속함, [[손원일급 잠수함]], [[해병대]]의 KAAV7 [[상륙장갑차]] 및 [[K-9 자주곡사포|K9]]자주포 및 초장사정 활공 포탄, [[MLRS]] 등 해상전과 상륙작전에 필요한 전력을 급 증강하고 있고 해안경비대인 [[대한민국 해양경찰청]]의 경비함정도 체급과 화력이 올라가고 있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